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일러 파크 보이즈 (문단 편집) === 랜디 === 트레일러 파크의 보조 관리인. 항상 웃통을 까고[* 크리스마스 특집 에피소드에서는 한겨울에 마저 자기 혼자 상의를 안 입고 있었다. 시즌 9에서 강제로 조끼를 입혔다가 온몸이 붉게 부어오르는데 알고 보니 상체에 면 알러지가 있다고 한다. 경찰 코스프레를 하는 에피소드에서 경찰 코스튬 면이 살에 안닿게 안에 비닐로 몸을 감싸놨다.], 스키니 바지를 입고 다니는 특이한 패션취향의 소유자. 그리고 항상 싸움을 시작 할려고할때 바지를 벗는 버릇이 있다. --바지가 꽉 껴서 찢어질까봐 벗는다...-- 래히를 보좌하는 보조 관리인이란 직책에 상당히 집착하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래히와 사랑의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미스터 래↗히↘-- 시즌 1에서 둘이 요상한 짓(?)을 하는 모습이 줄리안에 의해 목격되기도 한다. 치즈버거를 정말 좋아하고 배가 나온 것 때문에 J 락에게 종종 창의적으로(?) 조롱당하곤 한다. [* 예를들어 렌디가 "Sometimes life is hard" 라고 하면 "sometimes you fat" 되받아 치질 않나 치즈버거로 임신을 했다고 하질 않나...] 원래는 남성 동성애자들에게 몸을 팔던 남창이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을 보면 1997년 크리스마스때 바브가 추운 겨울에 요정복장을 하고 몸을 파는 랜디가 안타까워 그때 처음으로 집으로 데려오면서 보조 관리일을 시작하는데 그때 래히와 랜디가 만나 얘기하는걸 보면 이미 같이 살기 전부터 가끔 만나는 불륜관계였는 듯하다. 가끔 뭔가 래히와 사이가 틀어져 보조 관리인을 그만두게 되면, 자기도 밥--치즈 버거--벌이를 해야한다며 선글라스에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